RoasteryFlow가 필요한 로스터리, 필요 없는 로스터리

2026년 9월 7일·2·RoasteryFlow
한 문단 요약

법정 서류 의무는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한 경우에 적용됩니다. 매장 방문객에게 직접 판매만 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은 원료수불부·생산일지 작성 의무가 없습니다. RoasteryFlow가 가장 큰 차이를 만드는 곳은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해 B2B 납품을 하며 아직 엑셀로 서류를 만들고 있는 로스터리입니다.

모든 로스터리에 필요한 도구가 아닙니다. 그래서 이 글은 필요 없는 경우부터 씁니다.

먼저: 우리 업종이 무엇인지 확인하세요

이게 모든 것의 출발점입니다.

즉석판매제조·가공업 — 매장을 방문한 손님에게 직접 판매만 하는 형태라면, 원료수불부·생산일지·품목제조보고 의무가 없습니다. 법정 서류 자동화라는 RoasteryFlow의 가장 큰 가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식품제조·가공업 — 등록하고 다른 곳에 납품하거나 유통한다면, [별표 17] 제1호 가·나목에 따라 생산작업일지·원료수불부·거래기록서를 작성하고 3년간 보관해야 합니다. 여기서부터가 대상입니다.

필요 없는 경우

  • 홈로스터·취미 — 의무가 없습니다. Artisan 같은 무료 로깅 도구로 충분합니다.
  • 즉석판매제조·가공업만 하는 매장 — 서류 의무가 없습니다. 재고·원가 관리 목적이라면 무료 Lite를 써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 로스팅 프로파일 관리만 필요한 경우 — RoasteryFlow에는 온도 곡선이 없습니다. 로깅 도구를 쓰셔야 합니다.

가장 큰 차이가 나는 경우

아래 조건이 겹칠수록 효과가 큽니다.

  1.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했다 — 서류 의무가 있습니다.
  2. 5kg 이상 로스터를 쓴다 — 생산량이 손으로 계산할 수준을 넘습니다.
  3. 카페나 거래처에 납품한다 — 주문 취합과 거래기록서가 생깁니다.
  4. 서류를 아직 엑셀로 만든다 — 같은 숫자를 세 번 옮겨 적고 있습니다.
  5. 판매 채널이 둘 이상이다 — 채널마다 서식이 다릅니다.

이 다섯이 다 해당한다면, 지금 대표님이 쓰고 계신 시간의 상당 부분은 커피와 무관한 일입니다.

자주 놓치는 경계선 하나

"우리는 작아서 아직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서류 의무는 규모가 아니라 업종에 붙습니다. 월 100kg을 볶든 1톤을 볶든,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했다면 의무는 같습니다.

그리고 처분도 같습니다. 생산작업기록 서류 미작성은 1차 영업정지 15일입니다([별표 23] Ⅱ.1.제11호 가목).

작다는 건 면제 사유가 아니라, 혼자 다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확인하는 가장 빠른 방법

가입도 결제 정보도 필요 없는 데모 모드가 있습니다. 실제 운영 화면을 그대로 둘러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로스터리에 맞는지는 소개 글보다 화면을 보시는 편이 빠릅니다.

맞지 않으면 안 쓰시면 됩니다. 그것도 정확한 결론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모든 커피 로스터리가 원료수불부를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식품제조·가공업으로 등록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매장 방문객에게 직접 판매만 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은 원료수불부·생산일지·품목제조보고 의무가 없습니다.

Q. 홈로스팅이나 소규모 카페도 필요한가요?

법정 서류 의무가 없다면 RoasteryFlow의 가장 큰 가치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재고와 원가 관리 목적이라면 무료 Lite로 시작해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Q. 어느 규모부터 도입 효과가 큰가요?

5kg 이상 로스터로 카페에 납품하고 있으며, 서류를 엑셀로 만들고 있고, 판매 채널이 둘 이상인 경우입니다. 이 조건이 겹칠수록 수작업 시간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로스팅만 대표님이. 나머지 전부는 RoasteryFlow가.

생두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대금이 들어오는 순간까지. 가입 없이 데모로 먼저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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